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은..

 

기미 없애는 생활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기미가 언제부터인가 계속 심하게 올라오는데요
왠지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같아서 질문합니다

기미없애는생활법이 있을까요?

평상시에 기미없애는생활법이 있다면 꾸준히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기미를 더욱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 기미없애는생활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자외선 차단제 위에 파우더를 발라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없애기

   운동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주어야 한다.

   단, 자외선 차단 크림은 유분이 많아서 차단제만 바르고 햇빛에 노출되면 차단 효과가

   반감되므로,위에 유분을 감소시키 는 파우더를 덧바르면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

 


2. 지나친 각질제거는 피부 방어능력을 저하시킨다

   적절한 각질제거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지만 필요한 각질까지 제거하면

   피부 자체의 자외선 차단 방어기능을 떨어뜨려 기미가 더욱 짙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3. 여행 가기 일주일 전에 피임약 복용을 중지한다

   피임약을 먹으면 햇빛에 노출되지 않아도 기미가 생긴다.

   이때 장시간 야외에서 햇빛 을 쏘이면 기미가 더 진해지므로 적어도 일주일 전에 피임약

   복용을 중지한다.

 


4. 콩 제품을 많이 먹자

   기미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화장품의 자극이나 임신 등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기미에는 콩 제품과 콩으로 만든 음식이 효과가 있다.

   콩에 함유된 비타민 E가 호르몬 분비의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이다.

 


5. 자극적인 야채는 기미의 적

   모든 야채가 피부에 좋은 것은 아니에요. 야채 중에서 파슬리, 샐러리,

   인공 감미료나 방 부제, 강한 향료등이 첨가된 식품 등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독성이 있어 이런 야채를 먹으면 자외선에 약한 체질로 변해서 화장품의 조그만

   자극에도 색소세포가 반응을 일으켜 기미를 유발할 수 있다.

 

 

 

 

기미 피부등 색소 침착된 피부세안법 쌀을 씻을 때 생기는 쌀뜨물은 그 자체가 스크럽

세안제이며 각질을 제거해주고 피부 트러블을 막아주며 피부 세포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쌀 뜨물은 한두차례 씻어내고 적은 양의 물로 잘 문질러 씻어낸 걸쭉한 것이 좋다.

쌀뜨물은 그대로 쓰면 조금 진하므로 따뜻한 물을 섞어 그 물로

우선은 더러움을 한두차례 씻어낸 뒤 얼굴을 가볍게 문질러 준다

.(특히 닭살 피부에 효과적이다)